2020년 9월, 단 17일 동안 공개된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의 '불의 숨길'위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아트프로젝트가 펼쳐졌다. 20명의 도내외 작가가 참여한 불의 숨길 아트프로젝트 '불의 기억' 용역을 뭉치가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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