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막힌 성형수술(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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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성형수술> 어느 젊은 여자가 있었는데 ... 올바르게 살고 싶어 매일같이 성당에 나가 기도를 했습니다.. 그녀의 정성에 감동한 하나님이 어느날 그 여자 앞에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너의 정성이 갸륵하니 특별히 100살까지 살게 해주겠다!" 아주 기분이 좋은 여자는 몇달 후 취업을 앞두고 성형수술을 했는데, 그로부터 며칠 후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습니다. 무척 억울한 그 여자가 하나님을 만나서 따졌으니... "하나님! 저를 100살까지 살게 해준다고 하셨잖아요?" 그러자 하나님 깜짝 놀라며, "아뿔싸! 니가 바로 그 여자니? 내가 몰라봤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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