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황혼의 이스라엘/요르단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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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혼기에서야 이스라엘과 요르단으로 떠났습니다.
눈으로도 멋진걸 보고 성경에 나온 장소와 지식을 직접 확인하고
알면서도 몰랐던 지식들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길거리 공연도 듣고 사해에 몸도 담가보며 새롭고 특별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확실히 성지순례는 일반 여행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일반적인 관광은 아닙니다.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얘기하고 교류하는 시간은 확실히 특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고 사랑한단말 전하고 싶습니다.
황혼의 특별한 기억에 함께 해주셔서 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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