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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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당연히 한번쯤은 다녀 와야 할 성지순례길로 생각했고
아내가 가고 싶어하니 동행해 다녀 오자는 생각으로 나섰습니다.
장시간 비행은 역시 힘들지만 그래도 설레더라구요.
사람들 두루 살피고 챙겨주신 인솔자님과 멋지고 감동적인 미사를 이끌어주시는 신부님과 함께해서
더 마음편하고 느낀것이 많은 성지순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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