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주께서 주신 소중한 시간...
페이지 정보

본문
저희 성당분들끼리만 다녀온 첫 성지순례^ ^
불편함이 없었다 말하긴 힘들어도..
불편함이 없었다 말하긴 힘들어도..
그 이상으로 소중하고 좋은 기억들로 영육이 재충전 되었습니다.
탁하고 어두운 기운을 몰아내고 제 자신의 기준과 신앙을 바로세울 수 있었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이전글이제라도 순례를 다녀올수 있어 감사합니다~~ 19.06.24
- 다음글가기도 돌아오기도 힘든 곳이지만 보람은 있습니다 19.06.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