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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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말할것 있겠습니까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왜 이제가지 스스로 반문할 정도로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눈을 감아도 떠도 감동스럽던 순례의 하루하루가 눈앞을 떠돕니다. 떠나는날 이곳을 두고 어디로 가냐며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않던 우리네 마음도 아직 그대롭니다.
하루종일 며칠이고 있고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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