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너무 감동받았어요..또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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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를 떠나면서 제가 이렇게 울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저뿐이 아니라 함께 손잡고 울던 자매님들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감동받고.. 회계하고... 눈물의 순례였네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울어서 민망하기도 합니다....
순례지에선 항상 얻어가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한 우리 성당분들과 계획하고 진행하신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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