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순례의 기억은 바래지 않고 남아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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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과 함께 요르단과 이스라엘 일대를 성지순례하였습니다. 성경을 묵상하면서 꼭 가고 싶었던 곳이었기에 설레임으로 가득했습니다. 각자의 삶에 터전에 살던 스물이 넘는 대인원이 같은 뜻을 가지고 걷는 순례의 길이었습니다.
특히 요르단의 웅장하고 위대했던 페트라유적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저보다 수십미터는 큰 바위들에 둘러쌓여 이색적이고 압도적인 위용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안자라성당에서 한 미사도 기억에 남습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그런지 다녀온후에 많은것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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